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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하계 세계 프랜차이즈 박람회----(1)

헬조선탈출 2009. 9. 5. 20:50

 

 대모산역에서 썰렁한 길 200-300미터 걷다가..

 좀 걸으니 SETEC에 도착

 

 첨으로 시식한 데는 오리고기인데...그다지 평범한 맛이..

 그다음 녹차케이크 한두조각 먹었는데...허..맛이 괜찮다

 연예인 광고까지 내세운 샤바샤바 치킨 그런데...닭 특유의 냄새가 진동해서..

 그 반대편에 있는 치킨 그건 맥반석에 구워서 냄새가 덜하고... 양념치킨은 폭식하듯이 먹었음

 

 그다음 홍합국...국물은 맵긴 하나 시원한 맛...그런데 치킨점이 너무많아 질린다는..

 치어스의 닭고기 시식...그런데...흠흠..

 그냥 그저 그러니 패스..

 그다음 치킨 시리즈... 치킨 먹다 질려서 두곳은 맛도 못보고...ㅠ.ㅠ.ㅠ...

 이건 영 별로...

 샌드 위치 먹어보긴 했지만...별 특별한 맛은 안나고..

 죽이야기....흠..

 비빔밥 비슷한 신규 프랜차이즈 지유켄...일단 가능성은 있어 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