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오일,골드,SP,나스닥,유로FX)

포천에 한 폭포에서 먹은 돼지로스와 독일식 프랑크 그 느끼한 맛 가시려고 함흥냉면 집 찾았다...비는 쭈벅쭈벅 오고.. 그런데...상당히 면발이 가는 것이 특징...그런데...맛은 대치동의 평양냉면 먹는 거나 흡사하고..배때우려는 목적아니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냉면치곤 다른 곳에 비하면 좀 비..

수작은 아니지만 평작 수준

1월 옵션만기 아주 추운날 베트남쌀국수 명동점 들렸다. 일단 난생 처음먹는 거라 직원에게 인기있는 메뉴 무언가 물어보고 인기 좋은 것로 시켰음 N6으로 가격은 좀 비싸나..경험차원에서 시켜봤음 ^^ 주문한지 5분정도 되어 나왔다....일본라멘점의 소유라멘과 좀 비슷 국물의 모습.......국물이 맑은 ..

이번에는 젤 싼(?) 것 짜장면 모양은 보기좋고 일반짜장면과 다를바 없는데.. 흠...맛은....그냥 그저...별루 특징은 없는 것 같다...다만 위생적이긴하나 다른 집보다 짜다는 것이..

배고파서 우연히 들른 곳 밥까지 준다는 데 귀가 솔깃해서 일단 인기만점 상하이짬뽕이 눈이 띄어서 그걸로 주문 주문하고 난 10분뒤 드디어 나왔다. 밥이 좀 부족해서 밥 좀 더 달라 했는데...한가득 주었다...일본 같으면 이런일 상상도 못하는데.. 일단 면발과 국물을 보니 아주 먹음직 스럽다...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