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오일,골드,SP,나스닥,유로FX)

아이스콘에서 일반 녹차까지... 동원 보성녹차 1000원짜리와 롯데 오늘의 차 하동녹차까지..... 레몬녹차는 녹차향은 안나고 레몬향만 남.음료도 엄청 비싼편이고(1500원) 웬 레종 그린 선전이냐? 천연 프리미엄 멘붕이 아닌 멘솔이라..

보통 콜라가 900원 내지 1000원인데 185ml기준으로 600원짜리도 있네.. 다른 음료수들도 대체로 싼편 이렇게 조그만 콜라 파는 데는 편의점이나 슈퍼에도 거의 없는데 버스차고지 가보니.. 이런게 나오네.. 우와

수박도 한번 끓여주니....완전히 호박맛으로 변했네....먹기가 좀

캐허접 칵테일 완성

무심코 산 비싼 코코넷 젤리...호기심에 사보았다.. 얼핏보기엔 요구르트처럼 생겼다...그러나 먹어보니.. 연질의 젤리가...수저가 없어서 입으로 훑어가며 먹었다...맛은....음....

피자 한판과 스톤커피 시켜먹었는데 맛이 원두커피맛과 비슷 별로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인데... 성공할 가능성은 있는지.. 아무튼 기대를 걸며... 스톤커피 화이팅